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이란의 파키스탄 주재 대사는 이란이 미국과 어떠한 협상도 없었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레자 아미리 모간담 이란 파키스탄 주재 대사는 이란 국영 IRNA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모간담 대사는 "내가 알고 있는 바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과는 반대로, 지금까지 양국 간에 직접적이거나 간접적인 협상은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우호적 국가들이 미국과 이란 간 대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려고 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 전쟁을 끝내는 데 있어 결실을 보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주요 외신은 이란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파키스탄 정부가 이란에 미국의 제안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익명의 소식통은 이 제안이 언론에 보도됐던 종전을 위한 15개 항목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또 회담의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터키 또는 파키스탄이 고려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jwyoon2@yna.co.kr
윤정원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