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5월 14일부터 이틀간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25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의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취재진에 이같이 말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이후 특정 시점에 시 주석이 미국으로 답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의 방중은 당초 다음 주로 예정됐었다. 하지만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키면서 방중 일정은 연기됐다.
한편 레빗은 "이란은 또다시 오판해서는 안 된다"며 "이란이 군사적으로 패배했다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이전보다 더 강하게 공격할 것"이라고 말했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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