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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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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이란 전쟁 휴전 기대감과 경계심…강세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이 이란에 15개의 종전 조건을 전달하고 한 달간 휴전을 제안했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확산했다. 이란 측은 미국과 대화할 의사가 없지만 미국이 전달한 조건들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국이 서로 바라는 조건을 두고 탐색전을 펼치는 가운데 시장은 조심스럽게 낙관론으로 기울었다.

▲이란 외무 "미국과 협상·대화 없었다…메시지 교환일 뿐"(종합)

-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측과 어떠한 협상이나 대화도 없었다"고 말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이란 국영TV에서 이렇게 말하며 "최근 며칠 동안 미국은 다양한 중재자를 통해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미국과 이란은 현재 파키스탄과 이집트, 튀르키예, 오만 등 중재국을 통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뉴욕환시] 달러 이틀째↑…미국 휴전 제안 '퇴짜' 놓은 이란

- 미국 달러화 가치가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란이 표면적으로는 미국의 휴전 제안을 거부하면서 달러는 뉴욕장에서 국제유가 반등세와 맞물려 강세 압력을 받았다. 종전 불확실성에 달러로 수요가 몰리는 모습이다.

▲[뉴욕증시-1보] 이란 전쟁 휴전 기대감과 경계심…강세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이 이란에 15개의 종전 조건을 전달하고 한 달간 휴전을 제안했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확산했다. 이란 측은 미국과 대화할 의사가 없지만 미국이 전달한 조건들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국이 서로 바라는 조건을 두고 탐색전을 펼치는 가운데 시장은 조심스럽게 낙관론으로 기울었다.

▲이란 외무 "미국과 어떤 협상도 존재하지 않아"

-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은 25일(현지시간) "우리의 정책은 저항을 계속하고 국가를 방어하는 것이며, 현재까지 우리는 (미국과) 협상할 의사가 없고, 어떤 협상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란 반관영 매체인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이렇게 말하며 중재자를 통한 메시지 교환은 "미국과 협상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미국과 이란은 현재 파키스탄과 이집트, 튀르키예, 오만 등 중재국을 통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뉴욕유가] 美·이란 종전 기대감에 WTI 2.2% 하락

- 국제 유가가 2% 넘게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감 속 미국의 상업용 원유 재고까지 급증하자 유가는 약세 압력을 받았다. 2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2.03달러(2.20%) 하락한 배럴당 90.32달러에 마감했다.

▲백악관 "트럼프, 5월 14~15일 중국 방문"(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5월 14일부터 이틀간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의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취재진에 이같이 말했다.

▲[뉴욕 금가격] 미·이란 협상 기대감에 3.3% 상승

- 국제 금 가격이 3% 넘게 올랐다. 금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감에 국제 유가, 미 국채 금리 하락과 맞물려 강세 압력을 받았다. 금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상품으로 저금리에 더욱 선호되는 경향이 있다. 25일(미국 동부시간) 오후 1시 17분께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GCJ6)은 전장 결제가 4,407.30달러 대비 143.20달러(3.25%) 오른 트로이온스(1ozt=31.10g)당 4,525.20달러에 거래됐다.

▲이란, 밥 엘-만뎁 해협까지 군사 범위 넓히나…"영토 공격시 활성화"(상보)

- 이란이 자국 내 영토가 공격받을 경우 밥 엘-만뎁 해협에서도 군사 활동을 전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前 SEC 위원장 "트럼프 발언 전 '수상한 거래', 당국이 조사할 것"

-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리기 전 금융시장에서 '수상한 움직임'이 있었던 것에 대해 규제 당국이 조사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제이 클레이튼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말했다. 지난 23일 트럼프는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전 7시경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협상 중이라며 이란 발전소 타격 계획을 닷새간 유예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란 부셰르 원자력 발전소 다시 공격 받아"(상보)

- 이란 국영방송인 프레스TV는 25일(현지시간) 이란의 부셰르 원자력 발전소가 다시 공격받았다고 보도했다. 프레스TV는 이란 원자력기구를 인용해 이날 오후 9시 8분께 미사일 1발이 부셰르 발전소를 타격했다고 전했다. 다만, 그 피해가 발전소인지 인접 시설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현재까지 미사일을 발사한 주체도 언급하지 않았다. 이러한 소식에 국제 유가는 낙폭을 줄였고, 미 증시는 약세 압력을 받았다.

▲BOE '매파' 그린 위원 "내일 전쟁 끝나도 에너지 높은 수준 유지"

-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 은행(BOE)의 메건 그린 통화정책위원은 25일(현지시간)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이 영국의 인플레이션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파 성향으로 분류되는 그린 위원은 이날 런던에서 열린 제프리스 콘퍼런스에서 "공급이 향후 두 달 안에 그냥 정상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생각은, 내 생각에 지나치게 낙관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내 생각에는 그보다 더 오래 걸릴 가능성이 크고, 최선의 시나리오에서도 이것이 지속적인 함의를 가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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