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세계적인 구리 채굴 기업 프리포트 맥모란(NYS:FCX)의 주가가 구리 가격 반등에 힘입어 상승했다.
25일(미국 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프리포트 맥모란은 전날보다 0.61달러(1.08%) 상승한 57.0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프리포트 맥모란은 지난 23일 5.47% 오른데 이어 전날에도 2.8% 상승하는 등 최근 사흘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프리포트 맥모란의 주가 상승은 구리가격의 반등에 따른 결과다.
구리 가격의 반등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 소식이 알려지면서 종전 기대감이 생겼기 때문이다.
구리 가격은 지난 3주간 약 11% 급락한 뒤 이번 주 들어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한 해소 기대로 3% 가량 반등했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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