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측근들에게 이란과의 장기전을 피하고 향후 몇 주 안에 분쟁을 종식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참모들을 만나 전쟁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생각한다고 비공개적으로 알리며, 앞서 제시한 4~6주 내 종전 계획을 고수할 것이라 말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일부 관계자들은 전쟁이 곧 종결될 것이라는 기대하에 백악관 관계자들이 5월 중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을 계획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5월 14일부터 이틀간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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