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SK바이오팜이 자사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이푸루이)'를 중국 내 공식 출시했다.
SK바이오팜[326030]은 중국 전역의 주요 병원 등에서 세노바메이트의 첫 처방이 이뤄지며 중국 내 본격적인 상업화 단계에 진입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지난해 12월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성인 환자의 부분 발작 치료제로 신약 허가 승인을 조기 획득한 후 약 3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세노바메이트는 SK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한 혁신 신약으로, 중국 내 개발 및 상업화는 글로벌 투자사 6디멘션 캐피탈과 설립한 합작사 '이그니스 테라퓨틱스'가 맡는다.
SK바이오팜은 이그니스와 2021년 세노바메이트, 솔리암페톨(이랑칭)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중국 내 권리와 허가 절차 전반에 대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중국을 필두로 각 지역 파트너사와 협력을 공고히 해 한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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