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윤웅섭 일동제약[249420] 대표가 올해는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웅섭 대표는 26일 서초구 일동제약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해 사업 구조 재정비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다"며 "'GLP-1 RA' 비만치료제 신약후보물질 임상 데이터도 도출해 상업화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는 '경쟁 우위 성과 창출'이라는 경영 방침에 따라 수익 성과 창출, 신성장 동력 확보, 지속 가능 사업 체계 구축에 역점을 둘 것"이라며 "의약품 등 주력 사업 내실 강화와 연구개발(R&D) 등 미래 먹거리 창출에도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동제약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및 감사 선임의 건 등을 원안대로 처리했다.
이날 일동홀딩스도 같은 장소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배당 계획이 반영된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및 감사 선임의 건 등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박대창 일동홀딩스 대표는 "지난해 핵심 계열사인 일동제약이 흑자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주요 신약 프로젝트에서 진척을 이뤄냈다"며 "다른 계열사들도 각자 영역에서 실적 지표 개선과 신사업 개척 등 성과를 거뒀다"고 진단했다.
그는 "그룹 내 계열사의 경영 효율화와 쇄신 추진을 지속해 사업 기반을 다질 것"이라며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데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업 가치 제고와 주주 이익 증대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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