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상승했다.
26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16.70원)보다 0.200원 오른 -16.5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시초가(-9.60원)와 같았고, 3개월물은 0.20원 오른 -4.35원이었다.
1개월물은 이날 시초가(-1.35원)보다 0.10원 오른 -1.25원에 거래됐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4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12원을 기록했다.
한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는 "1개월 구간은 외국계은행 중심으로 역외 비드가 유입되면서 많이 올랐다"며 "외국인 주식 순매도에 스팟 환율이 오른 점도 1개월물 FX스와프포인트 상승에 영향을 줬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전테너가 올랐는데 여전히 시장에 달러 유동성이 풍부하고, 이를 원화로 바꾸는 흐름은 나타나지 않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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