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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쿠팡의 모회사이자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인 쿠팡Inc가 대만에 4번째 풀필먼트(물류일괄대행) 센터를 건립했다. 이에 따라 쿠팡은 한국 뷰티·식품 중소기업의 대만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쿠팡Inc는 26일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공식 건립했다고 발표했다.
쿠팡Inc는 주말에도 대만 지역의 70%에서 가장 빠른 익일 배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한국 중소기업의 대만 수출도 탄력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동안 쿠팡은 자체 수출역량이 떨어지는 중소기업의 통관과 마케팅, 물류, 로켓배송을 모두 한번에 지원해 대만 진출장벽을 낮춰왔다.
또 로켓직구·로켓배송을 통해 수출 판로를 확대해 왔다. 쿠팡을 통해 대만에 진출한 국내 소비재 중소기업은 1만곳 이상이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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