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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방크 총재, 4월 금리 인상설에 "분명 하나의 옵션"

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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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방크의 요아힘 나겔 총재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독일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의 요아힘 나겔 총재는 26일(현지시간) 4월 정책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하나의 옵션"이라고 평가했다.

나겔 총재는 이날 한 외신과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며 "나는 우리가 4월까지 행동이 필요할지, 아니면 기다리며 지켜볼 수 있을지 판단할 충분한 데이터를 갖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제시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아직 이르다고 생각된다는 이유만으로 지금 그것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과 이란과 전쟁을 두고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증가시키는 상황이며, 특히 통화정책 관점에서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중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어떻게 전개되는지다"고 평가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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