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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참모들, 속속 다주택 처분…조성주·김현지·이성훈 매물 내놔

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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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결정 과정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 고가 주택 보유자를 배제하라고 지시하면서 대통령실 다주택 보유 참모들의 주택 처분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성훈 국토교통비서관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보유한 주택 3채를 모두 처분 중이다.

이 비서관은 배우자 공동명의로 세종시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고, 배우자 명의의 강남구 대치동 다가구주택과 도곡동 아파트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조성주 인사수석비서관은 부부 공동명의로 보유한 서울 서초구 아파트와 별도로 본인 명의의 세종시 주상복합을 보유 중인데, 이중 세종시 주상복합 주택을 처분 중이다.

김현지 제1부속실장도 보유 주택 가운데 한 채를 매물로 내놓은 상태다.

김 실장은 부부 공동명의의 경기 성남 대장동 아파트와 배우자 명의의 충북 청주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청주 아파트 매각에 나섰다.

그밖에 강남구 개포동 건물과 중랑구 상봉동 아파트를 보유한 이규연 홍보소통수석과 광진구 아파트와 강남구 대치동 다세대주택 6채를 보유한 김상호 춘추관장 역시 다주택 해소를 위해 처분을 진행 중이다.

이미 주택 처분 과정을 마친 참모진도 있다.

강유정 대변인은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와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보유 중이었으나, 최근 용인 아파트를 처분했다.

js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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