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오는 10월 상장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현지시간) 주요 언론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앤트로픽은 최근 월가 은행들과 상장 관련 초기 사안들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앤트로픽은 골드만삭스와 JP모건, 모건스탠리를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앤트로픽은 상장을 통해 600억달러 이상을 조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아직 확정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지난 2월 종료된 300억달러 규모의 자금조달에서 앤트로픽은 기업가치 3천800억달러를 인정받았다.
앞서 구글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기술기업들로부터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기술 지원과 AI 칩을 제공받기도 했다.
앤트로픽과 함께 챗GPT 개발사 오픈AI도 상장을 추진 중이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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