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현대건설[000720]이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을 ㈜한화와 손잡고 복합개발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지난 26일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한화[000880]와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인기 현대건설 본부장과 윤성호 ㈜한화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현대건설이 한화 계열사와 연계한 상업시설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복합개발 모델을 구현하는 것이다.
양사는 압구정5구역을 갤러리아 백화점, 압구정로데오역과 하나로 연결하는 동선 계획을 수립해 통합 주거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한화는 프리미엄 상품기획(M/D) 구성과 상업시설 운영 지원, 호텔급 편의 서비스와 게스트하우스 운영 지원, 단지 내 프리미엄 식음(F&B) 입점 지원 등을 맡는다.
협약에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 관련 협력을 현대건설에 한정해 진행하는 조항도 포함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주거를 넘어 상업·문화·서비스까지 아우르는 복합개발을 통해 압구정 현대를 새로운 도시로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현대건설]
msbyun@yna.co.kr
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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