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제프리스는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이 곧 우리 경제를 장악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은행은 "휴머노이드 로봇은 향후 10년 내 가장 좋은 자동화 성장 기회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제프리스는 ▲고령화로 인한 보조 노동력 수요 증가 ▲제조업 일자리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 감소 ▲ 반도체 및 AI 기술의 지속적이고 비약적인 발전 등 세 가지 동력이 새로운 로봇 시대를 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은행은 "인류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더 널리 채택되는 임계점에 서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세계적인 인구 통계 문제와 안전 문제, 특정 직종 기피 현상 등이 로봇에 대한 광범위한 채택을 앞당길 것"이라고 예상했다.
제프리스는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과 관련, 테슬라(NAS:TSLA)와 반도체 기업 애널로그 디바이시스(NAS:ADI), 원자재 기업 프리포트 맥모란(NYS:FCX) 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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