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사 등 원료 수급 차질로 일정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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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롯데케미칼은 계획된 정기보수 일정에 따라 오는 5월 말까지 여수공장 전체를 생산 중단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날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정기보수가 진행되며, 보수를 끝내고 나면 생산을 재개한다. 생산 중단 기간 중에는 매출액도 줄어들 예정이다.
본래 계획된 정기보수 시작일은 오는 4월 18일경으로, 해당 일자보다 3주 정도가 당겨졌다. 회사는 중동 사태로 인해 석유화학산업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급 차질이 일어나자 일정을 앞당겼다.
통상 업계에서 정기보수는 3~5년을 주기로 진행되며,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안전 운영을 위해 진행된다고 알려졌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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