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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산업협회 "국내 공급망 안정에 최선 다할 것"

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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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학산업협회

[출처: 한국화학산업협회]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한국화학산업협회는 27일 석유화학업계를 대표해 정부의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에 발맞춰 국내 공급망 안정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해 산업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급 여건이 악화하면서 업계는 원료 다변화, 대체 수입처 확보 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 역시 나프타를 경제안보품목으로 지정해 저리융자 등 금융지원을 제공하는 긴급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또 긴급수급조정조치 고시를 제정하며 이날부터 나프타에 대한 매점매석 금지, 수출통제 조치 시행 등 나프타의 안정적인 공급을 지원한다.

이에 화학산업협회는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의 조치에 적극 협조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협회는 "국가 필수 산업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방안과 나프타 수급 안정 고시에 적극 협조하고 국내 산업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부에서도 업계가 직면한 어려움을 감안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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