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곳 2차 심의 진출, 내달 GP 선정
(서울=연합인포맥스) 양용비 기자 = 올해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 중소벤처기업부 계정에서 출사표를 낸 224곳 중 절반 만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27일 한국벤처투자는 2026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 서류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서류심사에 통과한 조합은 총 115곳이다. 당초 제안서를 냈던 224곳의 절반 수준이다.
중기부 소관 계정은 총 13개 분야로 나뉜다. ▲창업초기 소형 ▲창업초기 루키 ▲창업초기 일반 ▲재도전 ▲청년창업 ▲여성기업 ▲임팩트 ▲NEXT UNICORN PROJECT 스타트업(AI융합) ▲NEXT UNICORN PROJECT 스타트업(딥테크) ▲NEXT UNICORN PROJECT스케일업(딥테크) ▲세컨더리(소형) ▲세컨더리(일반) ▲기업승계 M&A 등이다.
중기부 소관 계정에 배정된 예산은 1조6천300억 원이다. 올해 처음으로 1차 정시 출자에서 지원사가 200곳을 넘었다.
이번 1차 심사에선 지방투자, 초기투자, 출자비율 하향, 투자목표 연계 인센티브, 정책 참여도 등을 고려해 가점을 부여했다. 창업초기 분야의 경우 10년 이상 장기 운용을 제안하면 가점을 줬다.
1차 심의에 통과한 운용사는 제안서 PT를 치른다. 모태펀드는 내달 GP 선정을 완료한다. GP는 선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조합 결성을 완료해야 한다.
ybyang@yna.co.kr
양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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