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유럽 증시는 중동 전쟁 상황을 살피며 혼조세로 출발했다.
27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오후 5시24분 현재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장대비 0.34% 내린 5,547.02에 거래됐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29% 오른 10,000.83,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14% 낮은 22,580.60을 각각 나타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04% 내린 7,766.53,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05% 오른 43,722.21을 각각 보였다.
간밤 미국이 이란에 대한 압박을 이어간 데에 더해 지상군 투입 우려까지 나오자 종전 협상에 대한 기대감은 크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미국과 이란이 간접 협상을 진행해 왔으며, 양측 대표들이 곧 파키스탄에서 만날 계획이라고 독일의 요한 바데풀 외무 장관이 이날 밝혔다.
그는 독일 라디오 도이칠란드풍크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양측 간 간접적인 접촉이 있었으며, 직접 회담을 위한 준비가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개장 전 발표된 영국의 2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4% 감소해 시장 예상치 0.7% 감소보다는 양호하게 나타났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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