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한국광해광업공단이 광산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에 '광산안전교육관'을 건립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교육시설을 개선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과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년 1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지상 2층, 연면적 약 250평 규모다. 실제 광산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한 가상현실(VR)과 확장현실(XR) 등 첨단 장비를 도입해, 디지털 기반의 체험형 안전교육을 선보일 방침이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이 교육관이 스마트 광산안전교육의 핵심 인프라로 기능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출처: 한국광해광업공단]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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