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美 진출 앞두고…이재현 CJ회장, 명동올리브영 방문

26.03.29.
읽는시간 0

이재현 CJ그룹 회장

[출처: CJ올리브영]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CJ올리브영의 미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명동 올리브영 매장을 방문해 글로벌 사업을 점검했다.

29일 CJ그룹에 따르면 이재현 회장은 지난 26일 장남인 이선호 CJ그룹 미래기획그룹장 등과 함께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을 방문했다.

이재현 회장이 명동 올리브영을 택한 것은 명동 올리브영의 외국인 고객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CJ올리브영은 올해 상반기 미국 패서디나 1호점을 열며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이 회장은 명동 올리브영에서 색조 화장품, 식품·건강식품, 스킨케어 등 외국인 고객의 구매 동선을 따라 움직였다.

특히 마스크팩 진열 매대를 3배 이상 확대한 '마스크 라이브러리'에서 "미국 시장에서도 이처럼 지속 가능한 K-뷰티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자외선 차단 제품 진열 공간에서는 "올리브영에서만 1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내는 '달바', '라운드랩' 등 같은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탄생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재현 회장은 '올리브영 글로벌몰'(역직구몰)과 연동한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에 대해 "미국 현지 매장에도 이 같은 혁신 DNA가 이식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CJ그룹은 CJ올리브영의 K-뷰티 경쟁력으로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그룹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김용갑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