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전병훈 기자 = 이번주(3월 30일~4월3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리센스메디컬과 인벤테라 등 2개 기업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29일 연합인포맥스 캘린더에 따르면 의료기기 기업 리센스메디컬은 오는 31일, 의약품개발 기업 인벤테라는 다음달 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2016년 설립된 리센스메디컬은 의료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통증·비효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밀 냉각 치료 기술을 개발한 의료기기 기업이다. 극저온 냉매의 온도를 수초 내 정밀 제어해 목표 부위를 원하는 온도로 빠르게 냉각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이번 기술특례 상장하게 됐다.
2018년 설립된 인벤테라도 '약물전달 나노구조체 원천기술'과 이에 기반한 '질환 특이성 나노-MRI 조영제 신약'에 대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술특례 상장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철(Fe) 기반 질환 특이성 나노-MRI 조영제 신약'이 있다.
두 기업 모두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 예측에서 높은 관심을 받으며,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으로 확정지었다.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리센스메디컬 공모가는 1만1천원, 인벤테라는 1만6천600원이다.
이번주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없다.
[출처:인포맥스]
bhjeon@yna.co.kr
전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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