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신현송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엄중한 상황에 한은 총재 지명을 받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신 후보자는 30일 인천공항 입국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시장에서 신 후보자가 매파라는 인식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내일 말씀드리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중동 상황에 대한 견해 및 한국 경제가 직면한 리스크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신 후보자는 오는 31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기자들과의 문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종도=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신현송 새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6.3.30 hwayoung7@yna.co.kr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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