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군인공제회가 창립 이래 최초로 지난해 사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군인공제회는 지난해 말 사업이익으로 1조542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2022년 대비 82% 급증한 수치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4천91억원을 달성했다.
총자산은 지난해 말 기준 24조4천635억원으로, 2022년 말 대비 65% 늘었다.
공제회가 회원 원리금과 부채를 일시에 상환하고도 남는 자본잉여금은 3조7천650억원, 준비금적립률은 125.5%다.
이를 바탕으로 군인공제회는 기존 퇴직급여 금리(연 4.9%, 세전)를 유지하기로 했다. 시중은행 대비 2% 이상 높은 이자율을 변함없이 제공할 방침이다.
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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