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재정경제부는 내달 개인 투자용 국채를 2천100억원 규모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달 최초 발행되는 3년물은 이표채와 복리채 방식으로 공급된다.
연물별로 보면 3년물 200억원, 5년물 500억원, 10년물 1천100억원, 20년물 300억원 규모다.
3년물은 복리채와 이표채를 100억원씩 공급한다. 이 종목은 5년 이상 종목들과 달리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른 분리과세 혜택을 적용하지 않는다.
표면금리는 3월에 발행한 동일 연물 국고채의 낙찰금리에다 가산금리는 5년물 10bp, 10년물 105bp, 10년물 110bp를 각각 추가할 예정이다.
다만 3년물은 최근 표면금리 상승과 다른 금융상품 수익률을 고려해 이번에는 가산금리를 부여하지 않는다.
청약 기간은 내달 9일부터 15일까지며, 시간은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개인투자자는 청약 기간에 판매 대행 기관의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홈페이지·모바일앱) 등을 통해서 청약 신청하면 된다.
내달에는 지난 2024년 6월부터 작년 3월까지 발행한 개인 투자용 국채를 중도 환매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원금과 매입 시 적용된 표면금리에 따른 이자만 돌려받을 수 있으며 가산금리를 더한 복리이자, 이자소득 분리과세 혜택 등은 받을 수 없다.
재정경제부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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