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웰스파고는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NAS:GOOGL)이 인공지능(AI)의 선두주자라고 평가하면서, 목표 주가를 상향했다.
2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웰스파고는 알파벳의 목표 주가를 387달러에서 397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비중 확대 등급을 유지했다.
웰스파고의 켄 가우렐스키 애널리스트는 "구글은 AI 승자가 되기 위한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며 "광범위한 유통망과 방대한 소비자 데이터를 통해 외부에서 수익화할 수 있는 선도적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AI 모드와 제미나이 도입의 진전을 고려할 때 구글의 검색 경쟁력에 더 만족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가우렐스키 애널리스트는 "구글은 컴퓨팅 용량 우위를 활용해 새로운 수익 풀을 개발하고 있다"며 "올해 구글 클라우드플랫폼과 운영 인텔리전스 매출이 각각 4%, 6%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새로운 AI 압축 기술인 터보퀀트를 선보이기도 했으며, 정확도를 희생하지 않고 AI 추론 실행에 필요한 메모리를 최대 6배까지 줄여준다고 밝혔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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