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에쓰오일]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010950] CEO는 석유화학 사업 '샤힌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다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함께 더 큰 성장 기회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30일 마포구 에쓰오일빌딩에서 열린 제5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창사 이래 기업가치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적시에 투자를 결정하여 성장해 왔다"며 "기업가치를 한층 더 제고하고자 하는 의지는 '샤힌 프로젝트'의 추진에서도 분명히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샤힌 프로젝트 완료 시 당사는 보다 다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되고 더 큰 성장 기회를 확보해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도 극대화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더 큰 가치 창출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쓰오일은 지난 16일 샤힌 프로젝트 진행률이 95%를 달성하며 완공을 앞뒀다고 밝혔다.
회사는 오는 6월 샤힌 프로젝트의 기계적 완공을 마치고 오는 12월 시운전 및 사업 가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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