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두산건설]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이임 기자 = 두산건설[011160]이 서울과 부산의 핵심 정비 사업지에서 수주에 성공했다.
두산건설은 서대문구 충정로1구역과 부산 동래구 명장3구역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주를 통해 두산건설은 2026년 1분기에만 서울 내 4곳을 포함해 총 5건의 정비사업권을 확보하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1분기 두산건설이 서울에서 확보한 사업지는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 신림동 655-78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등이다.
여기에 부산 명장3구역 재건축 사업이 추가되면서 두산건설은 총 5건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총 도급액이 1천616억원으로 지하 4층~지상 29층, 아파트 3개동, 299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해당 사업은 충정로1구역과 인접한 마포로5-2구역과 연계 가능성이 커지면서 서울 도심 내 '위브(We've)' 브랜드타운 조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은 총 도급액이 1천635억원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4개동, 49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두산건설은 "이번 수주는 수도권과 지방 핵심 정비 사업지에서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서울을 포함한 주요 사업지에서 입지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yyhan@yna.co.kr
한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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