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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지난해 순익 1.5조 흑자전환…"보증사고 감소 영향"

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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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HUG)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보증사고 감소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1조5천억 원의 순이익을 거두며 순손실에서 벗어났다.

HUG는 지난해 결산 기준 1조5천749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 2조5천198억 원 순손실에서 약 4조947억 원 개선된 수준이다.

HUG는 "임대차보증군 사고 감소로 인해 전년 대비 보증 사고가 약 4조 원 감소한 데 반해 채권회수 실적은 전년 대비 약 0.6조 증가한 2.2조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기준 자산은 9조1천억 원, 부채 1조천282억 원을 기록했다. 자기자본은 7조4천718억 원으로 집계됐다. 자산과 부채는 전년 대비 각각 2조6천125억 원, 816억 원 증가했다.

HUG는 변동 사유로 당기순익 및 정부출자 9천590억 원에 따른 자기자본 증가라고 덧붙였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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