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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리 "종전 시점 안 정해…목표 절반이상 달성(상보)

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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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30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시점을 "정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뉴스맥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전쟁 목표를 절반 이상 달성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란의 무기 산업을 거의 완전히 파괴했다"며 "산업 기반 전체를, 모든 공장을, 그리고 핵 프로그램 자체를 완전히 없앴다"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또한 이란 정권이 무너질 것이라고 확신하는 듯한 발언을 했지만, 그것이 목표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란 정권이 내부적으로 붕괴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당장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은 그들의 군사력, 미사일 능력, 핵 능력을 약화시키고, 내부적으로도 약화시키는 것이다"고 말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출처 : 연합뉴스 자료 사진]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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