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억만장자 투자자 빌 애크먼은 30일(현지시간)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들이 극도로 저평가돼 거래되고 있다"고 말했다.
애크먼은 자신의 X 계정에 올린 글에서 "역사상 가장 일방적인 전쟁 중 하나였던 이번 전쟁은 미국과 세계 모두에게 이롭게 끝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는 상당한 평화 배당을 받을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우량주를 매수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 중 하나고, 비관론자들의 말은 무시하라"고 말했다.
후속 게시물에서 애크먼은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에 대해서 "말도 안 되게 싸고, 비대칭성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사례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 주식들이 10배까지 오를 수도 있고, 곧 그렇게 될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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