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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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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뒤엉킨 종전 기대와 확전 우려…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이어간다는 기대감으로 상승 출발했던 증시는 확전 우려 속에 하락 전환하거나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3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9.50포인트(0.11%) 오른 45,216.14에 마감했다.

▲[뉴욕환시] 달러 닷새째↑…경기둔화 우려發 안전자산 선호

- 미국 달러화 가치가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달러는 국제유가 급등으로 경기 둔화 우려가 확산하자 안전자산 선호 흐름에 발맞춰 강세 압력을 받았다. 특히, 미국은 에너지 순 수출국이라는 측면이 달러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분석된다.

▲이란, 중동 주요 알루미늄 공장도 폭격…"공급 위험 고조"

- 지난 주말 이란이 중동의 핵심 알루미늄 생산 시설 두 곳을 폭격하면서 유가와 천연가스를 넘어 글로벌 금속 시장도 충격받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알루미늄 선물 가격은 이날 장 중 5.5% 급등하며 톤(t)당 3천492달러를 일시적으로 찍었다. 2022년 4월 이후 최고가다.

▲[뉴욕증시-1보] 뒤엉킨 종전 기대와 확전 우려…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이어간다는 기대감으로 상승 출발했던 증시는 확전 우려 속에 하락 전환하거나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3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9.50포인트(0.11%) 오른 45,216.14에 마감했다.

▲[뉴욕유가] 후티 참전에 트럼프 위협까지…WTI 결국 100달러 넘겨 마감

- 국제 유가가 3% 넘게 급등하며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예멘의 친이란 무장 정파 후티가 이란 전쟁에 참전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위협적인 발언까지 더해지자 유가는 강세 압력을 받았다. 3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3.24달러(3.25%) 오른 배럴당 102.88달러에 마감했다.

▲백악관 "이란과 협상 잘 진행"…작전은 최대 6주 재확인(상보)

-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30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작전 기간이 4~6주라며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레빗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대통령과 총사련관, 그리고 국방부는 장대한 분노의 예상 타임라인은 4~6주라고 밝혔다"면서 "오늘 우리는 30일째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리고 4~6주 타임라인은 현재로서 유지되고 있다"면서 "이에 대해 추가 업데이트할 내용은 없다"고 말했다.

▲美 사모펀드, 로비 논란 속 퇴직연금에도 진출…규제 개편

- 앞으로 미국 퇴직연금이 대체자산에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규제 개편안을 미국 노동부가 3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트럼프, 이란 재차 압박 "일주일 내 대응 알려줄 것"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주어진 시간이 일주일 정도 남았다는 점을 환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와 인터뷰에서 이란과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의 하이파 정유시설을 공격한 데 대한 대응을 묻자 "곧 보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란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는 이날 이스라엘 바잔그룹의 정유시설을 동시에 타격했다.

▲[뉴욕 금가격] 전쟁 불확실성發 안전선호에 1% 상승

- 국제 금 가격이 약 1% 상승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 심리가 두드러졌고, 금은 미 국채 금리 하락과 맞물려 강세 압력을 받았다. 금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상품으로 저금리에 더욱 선호되는 경향이 있다. 30일(미국 동부시간) 오후 12시 30분께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6월 인도분 금 선물(GCM6)은 전장 결제가 4,524.30달러 대비 42.00달러(0.93%) 오른 트로이온스(1ozt=31.10g)당 4,566.30달러에 거래됐다.

▲골드만 "시장, 연준 오판…금리인상 베팅 과도"

-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충격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어떻게 대응할지 금융시장이 오판하고 있다며 현재 금리 인상 베팅은 과도하다고 골드만삭스가 분석했다.

▲파월 "통화정책, 관망하기 좋은 위치…사모신용 매우 주시"(종합)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현재의 통화정책을 두고 "지켜보기 좋은 위치"라고 평가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하버드대 대담에서 관세와 전쟁에 따른 영향을 환기하며 "현재 정책은 그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지켜볼 수 있는 좋은 위치(good place for us to wait and see)에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파월 의장은 이란 전쟁발(發) 공급 충격에 대해 통화 정책이 공급 충격에 단기적으로 의미 있게 영향을 미치기 어렵다고 했다.

▲파월 "전쟁發 경제적 영향 알 수 없지만, 기대 인플레 모니터링"(상보)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이란 전쟁발(發) 공급 충격에 대해 "공급 충격이 반복되면 기업, 가격 결정자, 가계가 더 높은 인플레이션을 예상하게 될 수 있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기대 인플레이션을 매우 신중하게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이날 하버드대 대담에서 통화 정책이 공급 충격에 단기적으로 의미 있게 영향을 미치기 어렵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에너지 가격 충격은 대체로 빠르게 발생하고 사라지는 경향이 있다. 반면 통화정책은 시차가 길고 가변적"이라며 "정책 효과가 나타날 때쯤이면 충격은 이미 사라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마이런 연준 이사 "임금과 물가의 악순환 없어…100bp 금리 내려야"

- 에너지 가격 급등세가 더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징후가 없는 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이를 무시해야 한다며 연준은 올해 기준금리를 100bp 더 내려야 한다고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가 주장했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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