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지난 30일 약 14조6천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자사주)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보통주 약 7천336만주, 우선주 약 1천360만주로, 작년 2월과 7월 이사회 결의에 따라 취득한 주식이다.
전날 종가를 기준으로 산출한 소각 금액은 14조5천806억원이다. 주식 평균취득단가에 소각 수량을 곱한 금액으로 따지면 5조3천455억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다음 달 2일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사업보고서를 통해 소각 계획을 밝힌 바 있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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