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20여년간 DWS자산운용에서 근무해온 이태영 본부장이 신임 대표이사 겸 최고경영자(CEO)로 31일 선임됐다.
이태영 신임 대표는 DWS 한국법인의 장기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전망이다. 그는 한국 고객 영업 총괄도 겸하면서 DWS 한국법인과 DWS 글로벌 네트워크 간 협력을 확대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표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자산운용업계에서 25년 이상 근무했다. 그중 23년을 DWS운용과 함께 해온 그는 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맞춤형 설루션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았다.
바네사 왕 DWS 아시아태평양 총괄 겸 고객영업 총괄은 "이 대표는 한국에서 비즈니스를 키울 최적의 리더"라며 "깊은 전문성과 고객 중심적 사고방식, 글로벌 투자역량을 한국 고객의 요구와 연결하는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한편, 변현수 전 대표는 당분간 한국 DWS 이사회 의장직과 한국 전통자산 투자전략 총괄 역할을 유지하며 투자 연속성과 전문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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