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풀무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풀무원[017810]은 31일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풀무원 열린 주주총회'에서 AX(AI Transformation) 혁신과 신성장 동력 확보로 글로벌 1위 지속 가능 식생활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우봉 총괄CEO는 영업보고에서 AX 혁신, 창업가 행동양식을 기반한 조직 문화 등으로 미래 성장 모멘텀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초 신설한 미래사업부문을 중심으로 리빙케어, 반려동물, B2E, 푸드테크, P:Cell 창업사업 등 신성장 영역을 확대하고 전사 AX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의안심사에 이어 개최된 '열린 토론회' 세션에서는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미래사업부문 신설, 브랜드 체계 재정립 등에 대해 이효율 의장과 이우봉 총괄CEO가 직접 설명했다. 국내외식품제조유통, 식품서비스유통, 건강케어제조유통 부문별 주요성과도 소개됐다.
풀무원은 올해 국내외 전 사업 부문의 세부 전략을 체계적으로 실행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함께 추진한다.
국내 사업은 지속가능식품과 식품서비스유통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사업은 미국·중국·일본 핵심 시장의 턴어라운드와 유럽 및 캐나다로의 확장을 통해 글로벌 성장 기반을 넓혀간다.
ESG경영과 선진지배구조 체제도 세계적인 수준으로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효율 풀무원 이사회 의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도 이사회는 주주친화 정책을 한층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기업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등 총 6개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풀무원은 천영훈 풀무원식품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류강석, 김소정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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