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마트]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이마트[139480]가 태국에 '노브랜드' 1호점을 열며 처음 진출했다.
이마트는 방콕 쇼핑몰 '센트럴 방나'(Central Bangna)에 노브랜드 1호점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지난해 7월 현지 유통기업 '센트럴 푸드 리테일'과 약 8개월 동안 협업했다. 국내 유통업체가 태국에 오프라인 매장을 연 것은 처음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태국은 약 160조원 규모의 유통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쇼핑 문화가 발달해 있다.
이마트는 노브랜드 전문점이 동남아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라오스에서는 2024년 12월 첫 매장을 연 이후 현재 4호점까지 확장했다.
이마트는 라오스·태국을 발판으로 동남아 주요 시장에서 노브랜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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