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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국채선물, 바이백 종목 발표에 상승 폭 확대(상보)

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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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국채선물이 31일 오후 상승 폭을 확대했다.

재정경제부의 긴급 바이백 종목이 공개되면서 시장 안정화 기대감이 커진 영향이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후 2시 56분 현재 전장 대비 2틱 오른 103.59에 거래됐다.

10년 국채선물은 30틱 상승한 108.79에 움직였다.

서울 채권시장은 이날 오후 달러-원 환율 부담 등으로 혼조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다시 강세로 돌아섰다.

특히 이날 오후 재경부 긴급 바이백의 대상 종목 발표되면서 상승 폭을 확대했다.

대상 종목에 바스켓 채권이 포함되면서 시장의 기대감을 충족한 점 등이 영향을 미쳤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종목 발표 이후 3년 지표물이 강해졌다"며 "즉각 반응한 듯하다"고 말했다.

다만 이내 상승 폭을 다시 되돌리는 분위기다.

다른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바스켓이 포함된 터라 바이백 당일인 내일은 지난번 대비 시장 안정화에 더욱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3년 국채선물 틱차트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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