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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2019년 수주한 1.1조 인도네시아 잠수함 3척, 계약 미발효 상태"

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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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한화오션[042660]이 2019년에 수주한 인도네시아 잠수함 3척에 대한 계약이 아직 미발효 상태라고 31일 공시했다.

한화오션은 잠수함 계약의 발효 후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계약 발효의 조건인 선주 측의 신용장 발급이 아직 이뤄지지 않아 계약이 발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당시 수주한 잠수함 3척의 금액은 1조1천620억원으로, 올해 3월까지 잠수함을 인도할 예정이었으나 향후 인도를 기약할 수 없게 됐다.

한화오션은 "인도네시아가 국방 획득 정책 전반을 재검토 하는 등 정치·정책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사업 진행이 지연됐다"며 "작년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한국·인도네시아 양국 정상회담 이후 양국 관계가 호전돼 사업 재개를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후속 절차가 확정되는 시점에 정정 공시를 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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