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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롯데면세점이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매출 2조8천160억원, 영업이익 518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2024년 영업손실 1천432억원에서 1천950억원 규모의 손익 개선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고정비 절감과 FIT(개별자유여행객) 매출 신장 등 경영 효율화 노력이 주효했다고 강조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1분기부터 4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올해는 매출 신장과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동시에 추진한다.
다음 달 17일 인천국제공항 DF1(화장품·향수, 주류·담배) 구역 영업을 개시하며 외형 확장의 발판을 마련한다. 고환율 기조와 글로벌 정세변화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리스크 관리도 병행한다.
비상장사인 호텔롯데도 지난해 영업이익 2천294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 매출은 4조7천262억원으로 전년보다 6.8% 감소했다.
호텔롯데는 면세사업부, 호텔사업부 등을 영위한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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