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GBI 상시점검 및 투자유치 추진단', 4월1일 킥오프 회의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재정경제부는 31일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개시에 앞서 외국계 금융기관 및 국고채 전문딜러(PD)와 간담회를 열고 편입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이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간담회에는 PD사 및 외국계 금융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일부 참석자는 이번 주 들어 신규 투자자 자금 유입이 확인되고 있다며 금융시장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도 점차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국채 시장의 저변 확대, 투자자 다변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유로클리어 등 국채통합계좌 이용 확대, Repo 시장 활성화 등 노력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허 차관은 "WGBI 편입의 효과가 극대화되기 위해서는 자금의 원활한 유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추가적인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지속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WGBI 상시 점검 및 투자유치 추진단'을 다음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재경부 국고실장을 반장으로 하며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예탁결제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킥오프 회의는 다음 날 열린다.
재정경제부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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