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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무역대표, 미·중 정상회담 추가 연기 가능성에 "듣지 못해"

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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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이 또 연기될 가능성을 일축했다.

그리어 대표는 31일(현지시간) 한 외신과 인터뷰에서 "내부적으로 그런 논의는 들은 바 없고, 중국 상대측으로부터 그런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당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당초 올해 3월 말에 중국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하려고 했다.

그러나 미국이 이란 전쟁에 집중하면서 오는 5월 14~15일로 연기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의 장기화로 시장에서는 추가 연기 가능성도 흘러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어 대표는 이러한 전망을 부인한 것이다.

그리어 대표는 "중국은 안정을 원하고, 우리도 안정을 원한다. 나는 향후 중국과의 관계에서 긍정적인 의제가 있다고 본다"면서 "앞으로 1년 동안 중국과 관계에서 안정을 본다"고 평가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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