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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500억달러, 엔비디아·소프트뱅크 300억달러씩
오픈AI, 월 매출 20억달러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오픈AI의 기업가치가 8천520억달러(약 1천286조원)로 인정받았다.
오픈AI는 31일(현지시간) 보도자료에서 이러한 기업가치로 총 1천22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전략적 파트너엔 아마존(500억달러)과 엔비디아·소프트뱅크(300억달러씩)가 투자자로 참여했다. 소프트뱅크는 a16z, D.E 쇼 벤쳐스, MGX, TPG, T.로우 프라이스 등과 공동으로 참여했다.
오픈AI는 또 은행을 통해 개인 투자자로부터 30억달러의 자금도 끌어모았다. 회사 역사상 최초다.
오픈AI는 "1천만 사용자, 1억 사용자에 가장 빠르게 도달한 기술 플랫폼"이라며 "곧 주간 활성 사용자 10억명에 도달하는 가장 빠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픈AI는 현재 월 20억달러 규모의 매출을 거두고 있다고 했다. 오픈AI는 "이 단계에서 우리는 알파벳과 메타를 포함한 인터넷 및 모바일 시대를 정의했던 기업보다 4배 빠른 속도로 매출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오픈AI는 연내 상장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서는 이르면 올해 4분기 정도에 상장할 가능성을 보고 있다.
jwchoi@yna.co.kr
최진우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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