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종전 준비돼" 美·이란 앙상블…급등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급등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은 잘 되고 있다고 거듭 밝힌 데다 이란 대통령도 추가 공격이 없을 경우 종전할 준비가 돼 있다고 알렸다. 미국과 이란이 같은 날 종전 의사를 내비치자 마무리 국면이라는 희망이 빠르게 확산했고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몰렸다.
▲오픈AI 몸값 8천520억달러…아마존 등에서 1천220억달러 투자유치
- 오픈AI의 기업가치가 8천520억달러(약 1천286조원)로 인정받았다. 오픈AI는 31일(현지시간) 보도자료에서 이러한 기업가치로 총 1천22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전략적 파트너엔 아마존(500억달러)과 엔비디아·소프트뱅크(300억달러씩)가 투자자로 참여했다. 소프트뱅크는 a16z, D.E 쇼 벤쳐스, MGX, TPG, T.로우 프라이스 등과 공동으로 참여했다.
▲美 3번째 항모 전단, 종전 협상 와중에 중동으로 출발
- 미국의 니미츠급 항공모함 조지 H.W. 부시호와 호위 전단이 중동으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중동에 배치된 에이브러햄 링컨호와 제럴드 R. 포드호에 이어 중동에 배치된 세 번째 미군 항모 전단이다.
▲트럼프 "이란 전쟁 끝나가고 있다"(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이란 전쟁에 대해 "그것은 끝나가고 있다(it's coming to an end)"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NBC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매우 잘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jwchoi@yna.co.kr
▲[뉴욕환시] 달러 6일만에↓…이란 대통령의 "종전 준비돼" 한마디
- 미국 달러화 가치가 6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중동 지역의 종전 기대감이 확산하면서 국제유가 하락과 맞물려 100 밑으로 내려갔다. 특히, 이란 대통령이 종전 가능성을 언급한 것이 달러에 큰 약세 압력을 줬다.
▲[뉴욕증시-1보] "종전 준비돼" 美·이란 앙상블…급등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급등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은 잘 되고 있다고 거듭 밝힌 데다 이란 대통령도 추가 공격이 없을 경우 종전할 준비가 돼 있다고 알렸다. 미국과 이란이 같은 날 종전 의사를 내비치자 마무리 국면이라는 희망이 빠르게 확산했고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몰렸다.
▲이란 외무 "이란은 휴전 아닌 전면적 종전 요구"
-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은 이란이 휴전이 아닌 전면적 종전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뉴욕유가] 이란 대통령 "종전 준비돼"…WTI, 4일만에 하락
- 국제 유가가 4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전쟁을 끝낼 준비가 돼 있다는 이란 대통령의 발언에 유가는 장중 하락세로 돌아섰다. 3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1.50달러(1.46%) 내린 배럴당 101.38달러에 마감했다. 유가는 뉴욕장 들어서 종전 기대감으로 대체로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인플레, 장기적으로 3%에 더 가깝게 고착될 위험"
- 제프리 슈미드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31일(현지시간)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이 2%가 아니라 3% 수준에 더 가깝게 고착될 실제적인 위험이 존재한다고 본다"고 경계했다. 슈미드 총재는 이날 오클라호마시티 로타리 클럽을 위해 준비한 연설에서 "우리는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목표에 계속 집중해야 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슈미드 총재는 "중동에서의 최근 전개는 인플레이션에 추가적인 압력을 가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다른 상황이었다면 에너지 가격 상승을 일시적인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간주하고 넘어갈 여지도 있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란 대통령 "추가적 공격 없다는 보장 시 종전 준비돼 있어"(상보)
-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이 추가로 공격하지 않는다면 전쟁을 끝낼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방송인 프레스TV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전화 통화에서 이란 전쟁을 두고 "해결책은 공격을 중단하는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은 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추가 공격이 없다는 보장이 있을 경우 전쟁을 끝낼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강조했다.
▲[뉴욕 금가격] 美·이란 종전 기대감에 2% 상승
- 국제 금 가격이 2% 넘게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가능성이 미 국채 금리에 하방 압력을 줬고, 이는 금 수요를 자극했다. 금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상품으로 저금리에 더욱 선호되는 경향이 있다. 31일(미국 동부시간) 오후 12시 30분께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6월 인도분 금 선물(GCM6)은 전장 결제가 4,557.50달러 대비 91.50달러(2.01%) 오른 트로이온스(1ozt=31.10g)당 4,649.00달러에 거래됐다.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우리가 떠나면 자동으로 열릴 것"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은 곧 끝날 것으로 믿는다며 미군이 이란에서 철수하면 호르무즈 해협은 "자동으로 개방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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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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