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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갭투자 아닌 주거용으로 일시 비거주는 제외"

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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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투기용 아닌데… 집 팔기도, 세 놓기도, 직접 살기도 어렵다'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정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해당 기사에는 투기·투자용보다 직장과 자녀교육 등 불가피한 사유로 비거주 1주택자이면서 토지거래허가구역에 집을 보유한 사람들이 주택 매매와 전세, 거주 등을 놓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3중고를 호소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기사 내용 중 '비거주 1주택도 주거용이 아닌 투자·투기용이라면 장기 보유에 따른 세금 감면은 타당하지 않다'는 내용을 적으며 "아래 기사 분문에서 인용한 제가 한 이 말에 의하면, 갭투자용이 아니라 주거용인데 직장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일시 비거주하는 경우는 제외됨이 명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런데 동일한 '심층기획' 기사에서 투기용 아니고 직장 자녀교육 등으로 일시 거주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쩌란 말이냐고 쓰는 건 몰라서일까요? 알면서 그러는 걸까요? "라고 반문하며 "명백히 모순되는 기사이니, 조금만 더 심층분석해서 기사를 정정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썼다.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발언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31 xyz@yna.co.kr

js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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