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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분기 단칸 대형 제조업 업황지수 17…예상치 상회(상보)

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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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1분기 일본 대형 제조업 기업들의 체감 경기지수가 전분기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일본은행(BOJ)은 전국기업 단기경제관측조사(단칸)에서 올해 1분기 대형 제조업 업황 판단지수가 17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분기 수치인 15보다 오른 것이며, 시장예상치 16을 상회했다.

단칸 업황 판단지수는 업황이 '좋다'고 응답한 기업의 비율에서 '나쁘다'고 대답한 기업의 비율을 뺀 수치로, 수치가 높을수록 기업의 체감 경기가 좋다는 뜻이다.

대형 제조업 기업들은 2분기 단칸지수 예상치를 14로 제시해 업황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1분기 대형 비제조업 업황 판단지수는 36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분기보다 2포인트 높아졌고, 시장예상치 33도 웃돌았다.

지표 발표 후 달러-엔 환율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오전 9시 1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보다 0.09% 밀린 158.580엔에 거래됐다.

jepark2@yna.co.kr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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