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신한투자증권이 생산적 금융지원을 위해 리서치본부 조직 확대 개편을 실시했다.
신한투자증권은 기업분석부를 기업분석1부와 기업분석2부로 재편했다고 1일 밝혔다.
기업분석1부에는 혁신성장팀을 꾸려 생산적 금융 및 혁신성장 기업에 대한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해외기업 분석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분석력 강화를 위해 2~3차 애널리스트 집중 배치와 외부 충원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리서치본부의 커버리지 종목 수를 코스닥까지 포함해 40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리서치본부는 한국 주요 성장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등을 분석한 블루북과 한국형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의 ABC 시리즈 리포트도 주기적으로 발간하기로 했다.
이병화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 기업분석1부서장은 "혁신성장팀을 중심으로 코스닥 벤처, 시가총액 2천억 원 이하의 BDC 투자 대상 기업, 비상장 유망 투자 기업분석을 수행할 예정"이라며 "여기에 더해 기존 코스닥 기업들의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양과 질 모두를 충족하는 보고서를 발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 제공]
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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