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청와대는 1일 전은수 부대변인(2급)을 대변인(1급)으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수석대변인으로 직함을 높였다.
이로써 청와대는 김남준 전 대변인이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이후 공석이 된 대변인 자리를 2개월 만에 채우게 됐다.
1984년생인 전 대변인은 부산에서 태어나 울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울산 우신고와 공주교대를 졸업한 뒤 초등학교 교사 생활을 하다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며 진로를 바꿨다.
전 대변인은 변호사로서 울산에서 활동하며 한국광물자원공사, 여성가족개발원, 인재평생교육진흥원 등에서 여러 경험을 쌓고 민주평통자문회의에서도 활동했다.
지난 2024년 더불어민주당의 일곱번 째 인재로 영입돼 22대 총선에서 울산 남구갑에 전략 공천된 그는 당시 국민의힘 소속이었던 김상욱 후보에게 패해 고배를 마셨다.
그해 8월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였던 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울산 남구갑 지역위원장 등을 지내다 지난해 6월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발탁됐다.
이번 인사로 청와대는 강 수석 대변인과 전 대변인, 그리고 안귀령 부대변인의 '여성 대변인단' 체제를 공고히 하게 됐다.
(천안=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5일 충남 천안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충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발언권을 요청한 참석자 중 발언자를 지정하고 있다. 2025.12.5 superdoo82@yna.co.kr
jsjeong@yna.co.kr
정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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