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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택배 서비스, '롯데·우체국·한진' 최우수

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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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국토교통부의 '2025년 택배·소포 서비스평가' 결과 롯데택배와 우체국, 한진택배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토부는 일반택배 업체 12개와 기업택배 업체 10개를 구분해 평가한 결과 일반 택배(C2C, B2C)는 롯데택배, 우체국, 한진택배, 일양, 로젠택배, CLS, CJ대한통운, 컬리 등이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롯데택배와 우체국, 한진은 매우 우수 등급 내에서 'A+'를 받았고, 일양, 로젠택배, CJ대한통운, 컬리, CLS는 'A'를 받았다.

기업택배(B2B) 분야에서는 경동물류, 합동물류, 일양, 용마, 동진, 성화 등이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경동물류가 'A++'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합동물류, 일양, 용마는 'A+', 동진, 성화는 'A'를 받았다.

평가 항목별로는 배송의 신속성(일반택배 98.4점, 기업택배 96.1점)과 화물 파손율 등을 평가하는 안정성(일반 99점, 기업 97.6점)에서 평균 점수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일반 택배는 고객 요구 및 돌발 상황에 대한 적극 지원성(65.2점), 친절성(74.1점) 항목이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기업 택배는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여부를 평가하는 차별성(70.8점), 소비자 피해 발생 시 피해처리 기간 등을 평가하는 대응성(81.7점) 항목에서 다소 낮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시내 택배 센터 모습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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