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정부가 우리나라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을 계기로 외국인 투자자의 자금 유입을 촉진할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편입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황순관 재정경제부 국고실장 주재로 'WGBI 상시점검 및 투자유치 추진단' 회의를 열어 WGBI 편입 개시 전후 외국인 자금 동향을 살피고, 향후 모니터링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예탁결제원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부는 향후 외국인 자금 유입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황순관 국고실장은 "기관별로 외국인 투자자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는 등 추가적 자금 유입 촉진 방안도 적극적으로 모색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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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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