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1일 중국 증시는 중동 정세의 혼란이 조기에 끝날 수 있다는 기대로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대비 56.69포인트(1.46%) 오른 3,948.55, 선전종합지수는 41.87포인트(1.65%) 상승한 2,577.23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 모두 종전에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치며 종전 기대감에 힘이 실렸다.
3월 레이팅독(RatingDog, 구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8로 4개월 연속 경기 확장 국면을 기록했다.
전월치(52.1)보다 하락했으나 이는 제조 원가 상승 부담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전자제품, 반도체 등의 업종이 상승한 반면, 전력, 철도, 항공우주 업종은 내렸다.
중국 인민은행(PBOC)은 위안화를 절상 고시했다.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 대비 0.0169위안(0.24%) 내려간 6.9025위안에 고시됐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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