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유럽 증시는 이란 전쟁이 끝날 것이라는 기대로 큰 폭 상승 출발했다.
1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오후 4시 17분 현재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장 대비 2.56% 상승한 5,712.08에 거래됐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1.07% 오른 10,285.62,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2.59% 높은 23,268.18을 각각 나타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2.30% 오른 7,996.63,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1.80% 상승한 45,109.34를 각각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미군이 2~3주 안에 이란에서 철수할 것이라며 미국은 "합의 여부와 관계 없이" 전쟁을 끝낼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 유가는 이 발언을 소화하며 하락했고 아시아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9시(미국 동부시간) 연설할 예정이다.
다만 미국이 추가 병력을 중동에 배치해 긴장이 다시 고조될 가능성도 열려 있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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