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유럽증시, 종전 기대 훈풍에 급등 출발

26.04.01.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유럽 증시는 이란 전쟁이 끝날 것이라는 기대로 큰 폭 상승 출발했다.

1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오후 4시 17분 현재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장 대비 2.56% 상승한 5,712.08에 거래됐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1.07% 오른 10,285.62,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2.59% 높은 23,268.18을 각각 나타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2.30% 오른 7,996.63,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1.80% 상승한 45,109.34를 각각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미군이 2~3주 안에 이란에서 철수할 것이라며 미국은 "합의 여부와 관계 없이" 전쟁을 끝낼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 유가는 이 발언을 소화하며 하락했고 아시아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9시(미국 동부시간) 연설할 예정이다.

다만 미국이 추가 병력을 중동에 배치해 긴장이 다시 고조될 가능성도 열려 있다.

hjlee2@yna.co.kr

이효지

이효지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